(주)케이앤지플러스는 1990년 회사설립이래 첨단온실의 보급뿐 아니라 생육환경의 조절을 위한 혁신적인 시스템 개발과 제품의 공급으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20여년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유럽의 선진기술을 접목하여 국내산업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경쟁력 있는 첨단온실을 보급하였고, 국내산업을 한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렸으며, 10년 앞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고객의 경쟁력을 키워왔습니다. 무분별한 수입과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되고 사후관리에 제약이 있는 일괄도급 방식을 벗어나, 국내실정에 맞도록 재가공하여 프로젝트를 기획관리하며, 세계최고의 기술력과 하자없는 제품의 선별적 공급을 통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운영을 해야하는 온실의 경우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과 선택이 십수년이상 작물은 물론이고 경영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 시작단계에서부터 기획,설계 및 시공,자금,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관리 (Project Management)가 필요합니다.

지반조성,온실배치,구조 안정성 및 냉난방,관수,전기 그리고 자동개폐설비와 기후환경조절장치, 복합환경제어장치 등이 총체적으로 검토되어야 하고, 어느 하나 소홀하게 되면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온실의 경여과 관리는 과학적 지식과 기술력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선진기술과 자재를 분별력 있게 수용하고, 때로는 우리 실정에 맞도록 변형 개발해야 하며, 국내 우수한 인력과 자재들 역시 적절히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코리아농업개발은 온실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검토를 통해 작물을 위한 그리고 고객을 위한 현실적이고 적절한 해법을 찾아드립니다.

온실은 시설의 특성상 확실한 사후관리를 요구합니다. 온실은 작물에게 필요한 생육환경과 기후를 인위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축조된 시설물이기 때문에 하자발생시 작물의 보호를 위해 즉각적인 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

유명무실한 업체로부터 자재를 공급 받았다거나 일괄도급 방식을 통해 국내에 조달된 제품은 사용 중 하자가 발생하면 자재의 재수급이 어렵고,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는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합니다. 당사의 체계적인 공급망과 물류체제로 언제든지 필요한 자재를 조달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온실의 보수도 불편없이 처리 하실 수 있습니다.